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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크래프트 저그 건물과 유닛을 알아볼 텐데요. 스타크래프트를 시작하면서 놓치기 쉬운 부분은 자신의 주 종족만 관심을 가지고 다른 종족의 건물과 유닛에 대해 관심이 없다는 점입니다. 이러면 정찰을 나가서 상대가 무엇을 하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대응을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. 





저그의 건물은 해처리로 부터 시작합니다. 여기서 일꾼인 드론을 생산합니다. 드론은 미네럴 채취와 가스를 채취하는데요. 건물로도 변신할 수 있습니다. 변신단계는 해처리 - 레어 - 하이브이고 단계별 건물로 부터 생산하는 유닛의 종류가 다릅니다. 




해처리 아래에 보이는 건물은 스포닝 풀인데요. 이 건물이 있어야 저글링을 생산할 수 있고 레어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. 해처리 우측에 보이는 건물은 크립콜로니 입니다. 크립 콜로니에서 지상을 공격하는 성큰 콜로니와 공중을 공격하는 스포어 콜로니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. 




크립콜로니에서 스포어 콜로니로 변신하려면  스포닝 폴 우측에 있는 에볼루션 챔버가 필요합니다. 제일 우측에 보이는 건물은 가스 채취를 하는 익스트랙터 입니다. 제일 아래에 보이는 건물은 히드라디스크 덴인데요. 이 건물이 있어야 히드라 디스크를 생산할 수 있고 러커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.





저그의 고급 건물을 보면 제일 좌측에 스파이어가 있는데요. 스파이어가 있어야 뮤탈리스크와 스커지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. 스파이어가 크레이터 스파이어로 변신하면 뮤탈리스크가 가디언이나 디바우러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. 그 옆에 건물은 퀸즈 네스트입니다.

 




퀸즈 네스트가 있어야 레어가 하이브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. 제일 우측 건물은 나이더스 커널인데요. 크립이 있는 곳에 건설할 수 있고 2개의 지점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. 아래 좌측 건물은 울트라 리스크 캐번입니다. 이 건물이 있어야 하이브에서 울트라 리스크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.




위 이미지 제일 좌측에 보이는 건물이 디파일러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해주는 디파일러 마운드입니다. 스타크래프트 저그 건물과 유닛들은 생명체가 변신하는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. 처음에는 스타크래프트 치트키(ex-Show me the money)를 사용해 연습하면 편리합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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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서치언